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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타다에 '뚜껑' 열린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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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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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개인택시조합 소속 택시기사들이 '택시 규제 혁신을 위한 비상대책위 전국 순례 투쟁'을 벌이며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앞서 오전에는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성명서를 낭독했고, 검찰 앞 행사 뒤에는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촉구문을 발표한 뒤 청와대 앞에서 선언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2019.6.19/뉴스1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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