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희롱 논란 감스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발언" 사과·자숙 예고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19.06.19 14: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