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오늘(19일) 정 전 의장이 시사저널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정 전 의장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지난해 초 시사저널은 정 전 의장이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의 지분을 갖고 있던 박 모 씨에게 포스코 측의 의향과 매각 일정 등을 알려줬다는 내용의 녹취록을 보도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