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첫 협상부터 팽팽한 기싸움…使 "동결" vs 勞 "1만원" 뉴시스 원문 강세훈 입력 2019.06.19 15: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