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붉은 수돗물 사태…사회적 재난 차원에서 지원해야"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변이철 기자 입력 2019.06.19 15: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