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단은 린드먼아시아 인베스트먼트와 합작해 올해 3월 한국 법인 '잉단-린드먼'을 설립했고, 오는 21일 마포구 서울 창업 허브에 사무실을 열 예정입니다.
잉단-린드먼은 서울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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