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9일 서울 용산구 KTX 서울역사 맞이방 2층 동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254인치 무안경 3D LED 디스플레이’ 영상 시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3D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오버다임은 다시점 시차 장벽 기술을 이용해 다수의 사람들이 별도의 기기 착용 없이 3D 입체영상을 볼 수 있도록 개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