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택시업계 "'타다' 퇴치해야"…국토부-청와대 순례 투쟁 SBS 원문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입력 2019.06.19 1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