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사진] "일본은 즉각 사죄하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92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19.06.19 alwaysame@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