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집배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올 들어 9번째…"예견된 인재이자 타살" 이데일리 원문 김보겸 입력 2019.06.19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