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믿고 "YG에 끌려가" 진술했지만…혼자 벌 받은 제보자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19.06.19 17:39 최종수정 2019.06.19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