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YG 개입 의혹 알고 있었다...부실 수사 '네 탓' 공방 YTN 원문 이형원 입력 2019.06.20 12: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