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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이광래 우미건설 명예회장 '건설의 날' 금탑산업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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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광래사진〉 우미건설 명예회장이 20일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명예회장은 37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면서 주택 7만호를 건설해 주택산업 발전과 주거 안정에 기여했고, 행복도시 국도 1호선과 새만금 관광단지 건설 등 국가 기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태식 준제이엔씨 대표는 은탑산업훈장, 김효진 한화건설 부사장과 김학영 화성방수 대표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채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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