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위원은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계정보통신조정과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과장, 국제협력관 등으로 일했다. 지난해 9월부터 원안위 기획조정관을 맡아왔다.
상임위원은 원자력 안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임기는 3년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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