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사진)은 아보카도 원과 20여 개를 압착해서 1병에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이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을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아보카도오일의 풍부한 지방은 일명 ‘좋은 지방’으로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이다. 콜레스테롤·트랜스지방·나트륨·탄수화물은 함유하지 않았다. 또한 아보카도오일은 발연점(연기가 생기는 지점의 온도)이 271도로 콩기름(241도)·올리브오일(190도)보다 높아 샐러드부터 볶음·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오일 그대로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샐러드와 함께 섭취하면 영양소 흡수율은 더욱 높아진다.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은 열 공정을 최소화한 냉압착 공법(콜드프레스)을 적용해 아보카도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100% 엑스트라버진 오일로 다른 기름이 혼합되지 않았고 영양소 파괴가 적으며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종근당건강은 중앙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까지 ‘아보카도오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문은 종근당건강 콜센터(1644-0884)를 통해 가능하다. ‘아보카도오일’

(6병)과 보이차 추출물 제품인 ‘보이미락’(3개입) 세트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