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범행 한달, 시신 미발견·범행동기 미궁…수사 장기화 연합뉴스 원문 백나용 입력 2019.06.24 17:13 최종수정 2019.06.24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