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서구와 중구 영종도, 강화군에서 수돗물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피부질환 환자는 103명, 위장염 환자는 3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보상을 받으려면 오염된 수돗물과 질환과의 연관성을 증명하는 의사소견서 등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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