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한미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 회동에서의 성과를 점검하고 참모진들과 비핵화 논의 진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오늘부터 집권 3년 차 하반기로 접어드는 만큼 경제 활성화 대책을 포함해 이르면 이달 말 단행할 10개 안팎 부처의 개각 구상도 가다듬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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