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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공시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중구 지역 내 최초의 전 세대 복층형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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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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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국토 교통부는 2019년 1월 1일 기준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5월 31일에 공시 하였다.

올해는 전년대비 8.03%가 상승하여 지난해 6.28% 에 비해 1.75% 더 많이 상승 하였으며,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토지 수요 증가와 더불어 교통망 기대, 상권활성화, 인규 유입 등 주요 상승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나 서울은 12.35%로 전국 평균보다 웃도는 상승을 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서울시 중구의 상승률은 서울25개 구중 가장 높은 20.49%를 기록 하였다. 이 같은 중구에 최근 퇴계로 5가에 복층형 오피스텔이 분양하고 있어 투자처가 고민인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남산 오피스텔은 임차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원룸 복층형 설계로 되어 있으며, 전 세대에 음성과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조명이나 가전제품 제어가 가능한 첨단 IOT 시스템을 제공한다.


입지를 살펴보면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퇴계로 5가 사거리 코너에 위치 하고 있으며, 환승역인 동대문 역사문화 공원을 비롯하여, 3호선 동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CJ제일제당 본사 및 태광산업등 대기업,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임대수요 또한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더불어 중도금 무이자 60%는 물론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전기쿡탑, 붙박이장,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구가 제공돼 생활 편의성을 제공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역세권 업무지구 인근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직장인 수요가 끊이지 않아 공실률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남산의 홍보관은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역 6번출구 인근에 위치 하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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