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이해찬 "남북미 정상 세기의 만남...또 하나의 평화 이정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세기의 만남이 이뤄졌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 노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화답으로 사상 첫 남·북·미 정상의 만남이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사전 합의 없이도 신속한 회동이 가능했던 건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세 정상 간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북·미 비핵화 협상도 완전히 재개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