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택시-모빌리티 업계 "타다, 택시면허 사거나 빌려야…" 국토부 '상생안' 발표 임박 연합뉴스 원문 김동규 입력 2019.07.06 09: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