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워싱턴에서 복음주의 기독교단체 '이스라엘을 위한 기독교인 연합' 주최한 행사 연설에서 "이란은 미국의 자제를 결단력 부족으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은 이란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경제적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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