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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미디어는 내년 ‘HBO맥스’라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론칭해 시트콤 ‘프렌즈’와 미드 ‘왕좌의 게임’ 등 HBO와 타임워너의 TV 콘텐츠 및 영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넷플릭스는 1990년대 인기 시트콤 ‘프렌즈’의 독점 방영권을 워너미디어에 뺏겨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넷플릭스 프로그램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던 ‘오피스’도 NBC유니버설로 독점 방영권이 넘어가게 됐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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