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8천590원으로 의결된 데 대해 오랜만에 노사 양측 모두 참여한 가운데 표결로 결정돼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0년 최저임금 만 원 달성' 공약이 어려운 건 문재인 대통령이 일찌감치 고백하고 사과도 했다면서 노동계에서는 아쉬움이 크겠지만, 표결에 참여해 결론을 내준 데 감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저임금위원회는 노동자의 안정적인 삶과 사정, 기업주의 부담 능력을 골고루 고려해 결론 내린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총리는 또, 한국의 최저임금 수준은 OECD 회원국 중간쯤으로 높은 편은 아니라면서 모든 경제문제가 최저임금 인상 때문이면 그전에는 다 좋았느냐고 반문할 수 있지 않느냐고 주장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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