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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최저임금 인상과 갈등

    최저임금 속도조절에 한숨 돌린 편의점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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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에 편의점 업체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탔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주가가 1.04% 상승한 19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은 개장 직후 주가가 8.05%까지 치솟기도 했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 역시 이날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지만 장 초반에는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3.97%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새벽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결정되면서 개장 직후 기대심리가 확산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신중론이 압도한 결과다. 편의점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업종이다.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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