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삼성 뇌물’ 재판에 선 이학수 “이건희 회장 보고 후 MB에게 자금 지원 처리하라 자시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