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 공간 혁신에 나선 이유는 유통 채널 중 백화점 매출 비중이 급격하게 감소해서다.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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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의 꽃은 이제 오프라인이 아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과 빠른 배송으로 무장한 '온라인'이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통채널도 온라인이 66.2%로 1위에 올랐다(두잇서베이). 특히 유통업계를 맘대로 주무르던 백화점의 매출 비중은 2016년 25.2%에서 올해 17.7%로 가파르게 줄었다(산업통상자원부·5월 기준). 백화점이 최근 자신들의 강점인 '오프라인 공간'을 혁신하는 데 힘을 쏟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백화점이 공간을 혁신하는 이유를 그래프로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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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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