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싸웠다, 비행기 문 열라" 민폐 승객 34% 개인 사유 중앙일보 원문 강갑생 입력 2019.07.19 02:00 최종수정 2019.07.19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