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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종교 박해 탈북민… 백악관 초청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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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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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탈북민 주일룡 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북한과 중국, 이란 등 17개국 출신의 종교적 박해 생존자가 초청됐다고 밝혔다.

워싱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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