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독립영화를 촬영한 감독과 출연 배우가 관객들과 대화를 나눈다. 18일 오후 7시 ‘한낮의 피크닉’, 27일 오후 3시 ‘동명이인 프로젝트 시즌2’ 제작에 참여한 감독, 배우들과 만날 수 있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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