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재팬' 운영자 "강제징용 피해자 위로와 공감 위해 개설" 쿠키뉴스 원문 장재민 입력 2019.07.19 06:08 최종수정 2019.07.19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