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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야당의 팔콘, 대통령직 도전..미 지지위해 로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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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비회사와 20만달러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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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키시메토(베네수엘라)=AP/뉴시스】 2018년 5월20일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선 후보로 나섰던 엔리 팔콘이 바르키시메토 시내 투표소에서 지지자들에게 투표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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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스(베네수엘라)=AP/뉴시스】차미례 기자 = 베네수엘라의 야당 정치인으로 2018년 대선 때 진보전진당의 후보로 출마했으나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에 큰 표차로 밀려 낙선한 엔리 팔콘 푸엔테스 (58)가 미국의 지지를 얻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캐나다에 본사를 둔 로비회사를 20만 달러에 고용했다.

바르키시메토 시장 및 라라 주지사를 지냈던 팔콘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위해서 캐나다 몬트리올의 디킨스 앤드 매드슨 캐나다( Dickens & Madson Canada )사의 아리 벤-베나시 회장과 일하고 있는 것으로 이번 주에 미 법무부에 제출된 서류를 통해 확인되었다.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의 신봉자 출신의 팔콘은 야당인 진보전진당 대표로 베네수엘라 야당들과 별도로 지난 해 독자적으로 대통령후보에 나섰다가 마두로 대통령에게 참패했다. 하지만 아직 대통령 후보로 다시 선거에 나서겠다고 발표하지는 않았다.

미국을 비롯한 50여개국은 지난 해 마두로의 재선이 부정선거에 의한 것이라며 당선을 인정하지 않고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 전 국회의장을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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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키시메토( 베네수엘라)= AP/뉴시스】 2018년 5월 17일 대통령 선거일을 사흘 앞두고 선거유세중 지지자들의 포옹을 받고 있는 엔리 팔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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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두로 정부는 과이도 측과 국내 정치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대화를 시작한 상태이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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