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유튜버 밴쯔, ‘허위·과장 광고’ 징역 6개월 구형에 “여전히 무죄 주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