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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건널목에 누워있던 20대 여성 택시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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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5시 27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쇼핑몰 앞 건널목에서 ㄱ씨(20·여)가 택시에 치어 숨졌다.

택시기사 ㄴ씨(65)는 “건널목에 사람이 누워 있었는데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택시기사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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