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속보] ‘마약 투약’ 황하나,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원=뉴시스】
뉴시스

【수원=뉴시스】추상철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6일 오후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2019.04.06. sccho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