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야간 경관조명으로 가족이나 친구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메시지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오후 8시와 9시 각각 20분씩 두 차례에 걸쳐 노출된다.
경관조명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사람은 28일까지 광안대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으로 신청하면 된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