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입을 수 있으니 안심말고 대비해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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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태풍 다나스의 북상에 대해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행여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안심하지 말라”라고 당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5호 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은 90hPa, 최대풍속은 24m/s 가량의 소형 태풍이다. 20일 오전부터 진도 인근 해상에 접근해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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