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를 생략하고 계좌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해외 송금이 이뤄지는 등 외국인이 사용하기 쉽도록 했다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 송금 진행 상황과 수취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앱 출시에 맞춰 24시간 언제나 이름만 입력하면 세계 55만 제휴 가맹점에서 5분 안에 금액을 받을 수 있는 해외 송금 서비스 '저스트 송금'도 시작했다.
[하나은행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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