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S&P는 "대림산업이 석유화학 및 건설 산업의 높은 변동성에도 양호한 시장 지위와 운영 효율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는 견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완만한 실적 둔화에도 꾸준한 영업 흐름 창출로 투자 지출을 충당하고 향후 24개월간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대비 차입금 비율이 1.0∼1.8배를 기록하며 견조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림산업 |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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