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셀티바 |
특히 사계절 몸매 관리에 신경쓰는 여성들의 경우 급격한 체중 조절로 인한 변비가 생기기도 해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실제로 유산균이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셀티바 프로바이오틱스 다이어트가 주목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셀티바가 선보이는 해당 제품은 엄마의 모유에서 분리 배양한 모유 유산균으로 이는 국내 최초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를 사용하였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인체 시험 결과, 복용 후 12주 후 허리둘레 5cm 감소가 확인된 바 있다.
굶거나 요요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관리를 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8년 미국 건강기능원료상 '올해의 체중관리 원료상'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매일 하루 한 알로 장 건강과 몸매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유산균이라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홈앤쇼핑 등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 총 42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셀티바는 해당 제품을 최대 48%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여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여름 마지막 특가 행사로 7월 15일부터 7일간 셀티바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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