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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백스비어, 중복 맞아 치킨 반값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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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백스비어가 중복(7월 22일)을 맞아 인기 치킨 메뉴인 고추마늘치킨과 양념마늘치킨, 후라이드치킨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만7000원의 ‘고추마늘치킨’을 8500원에 판매하며 ‘양념마늘치킨’(1만5000원)은 7500원에, ‘후라이드치킨’은 7000원에 판매된다.

전국 백스비어 직·가맹점에서 22일 중복 당일 오픈시간부터 익일 새벽 마감시간까지 진행되며 더본쿠폰앱의 쿠폰을 제시하고 프로모션 메뉴를 주문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포장 및 타 쿠폰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답답하고 끈적이는 날씨 속에 기분전환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중복에 이같은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바삭한 식감과 특색있는 소스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백스비어의 맛있는 3가지 치킨메뉴를 맥주와 즐기며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백스비어 중복이닭 프로모션 포스터.[사진=더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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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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