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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문 대통령 “태풍 다나스 대비 철저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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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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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는 것과 관련해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말했다.

이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아침 이 같은 당부와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대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행여 피해가 있을 수 있다. 안심하지 말라”며 대비를 부탁했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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