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日 대사관 앞에서 분신사 한 70대 “장인은 징용 피해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