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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인천을 연고로 한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이 18일 연고지역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항공 점보스와 함께하는 일일 배구교실'을 열었다.
프로가 출범한 2005년부터 매년 연고지인 인천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이번에는 서구 봉화, 가좌 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학교당 4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박기원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한항공은 8월에도 일일 배구교실, 사회봉사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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