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국내 대기업과 전 세계 대형 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IT 시스템 클라우드를 채용한 데 이어 클라우드 전환 상황을 24시간 관제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클라우드 전환 작업은 3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고 작업이 완료되면 여러 장소에서 따로 운영되던 데이터센터와 해외 네트워크, 국내 네트워크, 보안 관제 업무가 모두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종합상황실로 통합됩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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