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를 운영하고 있는 부건에프엔씨는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중국 매각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가 진행됐거나 결정된 것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매각을 고려하거나 검토한 바도 없다”며 “매각과 관련한 근거 없는 정보의 확산과 허위 사실이 유포되지 않도록 이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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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한 유튜버가 “임블리 측이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며 “중국 바이어가 가격을 후려치거나 지분 일부만 사려고 한다”고 주장하면서 임블리 매각설이 더욱 확산됐다.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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