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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위니아대우, 파나마 프리미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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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화·고사양 수요 늘어 온라인·공중파 연계한 홍보로 프리미엄 냉장고·세탁기 알려


위니아대우가 자사 가전제품을 앞세워 파나마 및 카리브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19일 위니아대우에 따르면 카리브해 지역은 저용량 중심의 가전 제품 수요가 많았지만, 최근엔 대형화 및 고사양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위니아대우를 현재 파나마 현지 법인을 통해 냉장고는 360L 이상의 제품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탁기는 15kg 이상의 대용량 전자동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현지 요리 코스를 적용한 쉐프 라티노 전자레인지 판매 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위니아대우는 이 같은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군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온라인과 공중파 방송을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 현지 공영방송 'SER TV'를 통해 냉장고, 세탁기 등 주력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위니아대우는 파나마뿐만 아니라 카리브해 인근 국가까지 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카리브해 지역 및 중미 시장에서 전자동 세탁기 23kg제품을 선보였다. 위니아대우의 하반기 주력제품으로 대용량에 저진동, 저소음 설계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에어버블 세탁이 가능한 제품이다.

김주태 위니아대우 파나마 법인장은 "카리브해 지역 및 중미 시장은 가격 경쟁력 때문에 저가 중심의 외국산 제품이 점유율을 확대 하고 있다"며 "위니아대우는 프리미엄 제품군 판매 강화를 통해 매출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손익 개선 효과까지 꾀하고 있다" 고 말했다.

integrity@fnnews.com 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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