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영업정지 사유에 대해“제지 제조업 산업의 업황 악화에 따른 수주물량 감소와 고객사 단가 인하 요구로 인한 손실 누적, 설비 노후화에 따른 고정비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 여지가 없고, 군포시가 군포공장을 관리계획 사업지구로 지정해 토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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