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회수에 나선 대상품들은 제조일자가 2018년11월 11일인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투데이/임기훈 기자(shagger120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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