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명원 신임 광양부시장.(사진=광양시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전남 광양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명원 부시장 취임식을 열었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도 관광문화체육국장과 관광과장 등 관광분야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광양이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981년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부시장은 전남문예재단 사무처장, 전남도청 관광과장, 정책기획관, 영광군 부군수, 관광문화체육국장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